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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是王》~大發

SOURCE FROM  http://ji_bori.blog.me/

照片挑了幾張放~

照片和視頻都很清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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順序倒著放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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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謝走入迷宮 的下載和告知~^^啾

轉自 http://video.sina.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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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謝走入迷宮的通報..啾

 

 

1 (1)-vert  

 

***翻譯器整理...有不足的請見諒嘿~^^
 

(서울=News1) 전준우 이재욱 기자=[편집자주] 제대로 된 영화평, 열 알바 안 부럽다. 색다른 영화 리뷰 '은막남녀'는 누구보다 빠르게 영화를 보고 온 두 기자가 골방에 쳐박혀서 이야기를 나눈 기록이다. 평범한 수준의 영화 지식을 가진 두 기자의 거칠지만 솔직한 영화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다.
(此為兩位記者交談的記錄)
(주의) 이 영상과 기사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該影像新聞有些圖片參入)

다음은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던 두 기자가 지난달 31일 회사 골방에서 나눈 이야기를 정리한 내용이다.

(下面是影片《我是王》在上月31日媒體試映會中出席的兩位記者在暗室公司整理故事的內容。)

-전준우(이하 요술) : 영화 어땠나.

(電影怎麼樣)
-이재욱(이하 앵버) : 재밌었다.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같은 장르다. 잔인하게 평가하면 '나는 왕이로소이다'가 더 재미있다.

("很有意思。同一时期,上映的影片《隨風而逝》之類的類型。如果残忍地評價說: “我是王" 更有趣。”)

註:《隨風而逝》為同一天首映,由車太賢主演

-요술 : 오늘도 독설은 계속 되나.

(今天依舊是刻薄的話)
-앵버 :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생각나는 대로 말 하는 것일 뿐.

(只是想到甚麼說甚麼而已) (太后OS:您的刻薄讓我更加有信心, 噗)

-요술 : 영화 보면서 지루하지 않고 계속해서 웃을 수 있는 영화였다. 세종은 (우리에게) 굉장히 친근한 인물이다.

  (看著電影不乏味繼續笑著的電影。“世宗大王"(我们)非常親切的人物。

-앵버 : 전체적으로 시나리오가 좋았고 각색도 잘 돼서 재밌게 봤다.

(整體劇本很好,各式各樣很清楚的表達,很有意思)
-요술 : '왕자와 거지' 형식을 그대로 가져왔다. 깨닫는 설정도 뻔하고 백성들의 삶을 보면서 세종이 성숙해졌다는 것도 '왕자와 거지' 모티프 그대로여서 아쉽다.


-앵버 : '왕자와 거지' 콘셉트가 뻔하긴 하지만 충녕대군과 노비가 뒤바뀌는 설정 자체가 신선했다.

-요술 : 감독은 신분에 상관없이 모두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다.
-앵버 : 영화 전체적으로 '신분에는 귀천이 없다'는 내용이 녹아있었다. 궁궐의 모습도 가볍고 코믹적으로 묘사했다. 태종이 발차기 하고 욕하고. 어느 사극에서 그렇게 하겠는가.
-요술 : 권력을 빼고 담백하게 그렸다.

-요술 : 이 영화를 상징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캐릭터는 '세자빈'이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인물이다.
-앵버 :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다른 여자랑 바람피는 줄 알고 횃불 발로 차고.
-요술 : 세자빈도 전혀 무게를 잡지 않고 여자의 속마음을 감추지 않고 해학적으로 말했다. 감독이 세자빈 캐릭터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
-앵버 : 권력에서 힘을 많이 뺀 영화인 것 같다.

-앵버 : 김수로와 임원희의 코믹 연기도 적절히 잘 녹아들었다. 김수로는 궁궐 내에서 거지를 보필하면서 고생했다.
-요술 : 임원희도 밖에서.
-앵버 : 임원희도 밖에서 철 없는 충녕대군 때문에 힘들었을 것이다.

-요술 : 인터넷을 찾아보니 영화와 관련된 혹평들이 많았다. '세종을 비틀어보는 시도는 참신했지만 뻔한 스토리', '정리가 안 되고 분산된 느낌', '마약한 왕이냐' 등 의견이 다양했다.
-앵버 : 대마초한 세종?
-요술 : (영화 속) 주지훈 굉장히 멋있다. 그 사건을 너무 우려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앵버 : 한 번 그랬으면 이미지 회복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에 나온 것도 대단하다.
(如果這樣一次恢復形象不會那麼容易。此次也是非常了不起。)
-요술 : 연기가 어색했다는 의견도 많았다. 어색했나.

(演技尷尬 意見很多.有些別扭)
-앵버 : 괜찮았다.

(沒關係)
-요술 : 동감하지만 '1인2역을 소화하기엔 아직 부족하지 않냐'는 날카로운 지적도 있었다.

(同感'1人2角消化尚不足'犀利的指出)
-앵버 : 원래 연기 잘 한다는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괜찮았다. 연기파 배우 이미지는 없지 않나.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는 잘했다고 느꼈다.
原來演技很好的期待所以這樣還不錯.演技派演員形象,從這一角度來看我感到很高興)
-요술 : '나는 왕이로소이다' 별점을 매긴다면?

('我是王'你會評?)
-앵버 : 5점 만점에 3.5점. 중상 정도.

(滿分5分給3.5分. 中上程度

-요술 : 3점. 재밌긴 했지만 뭔가 어색하고 아쉬움이 남는다.

 (給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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轉自 cyako28 ~many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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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gung7 ~many thanks

CGV 金浦機場 PM 2:10 放映之后之舞台問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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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gung7 ~many thanks

樂天cinema 金浦機場pm 4:55 上映前之舞台問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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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http://vimeo.com/46911013  by gung7

 

 

[Vimeo-][20120804-101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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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gung7

연예특종-여심을 사로잡은 두 지훈의 매력대결!

演藝獨家牢牢抓住女人心兩個魅力對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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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toto

  原出處: naver blog chloejc

 

穿著白襯衫刁根煙的就是我家那臭阿呆~^^

img_1024377_36647817_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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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http://blog.naver.com/nara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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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gyu-mok kim

 為甚麼都沒我家呆的問候?

 不過金秀路因為"紳士的品格"真的很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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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Lovejujihoon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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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http://www.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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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http://ksrcat.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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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ム・ウォニ「チュ・ジフン、限りなく可愛いです」

林元熙說「朱智勳,無限度的可愛」

我就說這兩小無猜之間一定有甚麼問題...噗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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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字參考 [新聞]주지훈~《我是王》舉行試映會影片主創自曝拍戲插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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