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RCE FROM http://news.nate.com/view/20121113n22086

謝謝CAROL 朱花的重點翻譯~^^啾

carol哈哈..吻戲花絮新聞很 有趣,

這次吻戲跟以往尷尬氣氛不同,現場笑鬧成一團...朱哥哥完全志豪上身,陳妹妹不知道說了什麼,朱哥哥說"上次跟妳的吻是初吻,這次是我生平第二個 吻",另外拍完後還開玩笑說陳妹妹吻戲進步神速...是說朱哥哥這次應該是第3次吻,還是第1次那是BOBO,不是吻...

 

[SBS E! 연예뉴스팀] 주지훈과 진세연의 키스신 현장이 공개되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다미(진세연 분)가 지호(주지훈 분)에게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하고, 그런 다미에게 다시 한 번 용기를 내는 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매일 밤을 촬영으로 지새우고 있다는 배우들의 장난끼 어린 투정과는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다.

지난 키스신 촬영 때에 서로 어색해하던 둘과는 달리 주지훈은 "너랑 지난번에 한 키스가 첫 키스였어. 이번이 내 생에 두번째 키스야"라고 농담을 하는 등 어색한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촬영이 끝난 후에 주지훈은 "세연이의 키스 스킬이 일취월장 했다"라고 놀리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한편, 다섯손가락은 주지훈이 채시라의 친 아들임이 밝혀지면서 엉켜있는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상 편집 = SBS콘텐츠허브 VJ 김수현)

 
放上之前上傳的25集吻戲花絮~^^

花絮永遠是大愛~

WULI 阿呆真的很會帶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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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后 AM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