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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668270.html
양씨는 2009년부터 노인모델로 활약하며 각종 영화·홈쇼핑·드라마 등에 출연하고 있다. 지금은 영화 <간신>의 단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 총 9회 촬영분 중 4회를 소화했는데 대부분 1박2일 촬영이라 밤샘도 감수해야 한다.
演出人員: 楊成勳(譯)
從2009年開始老人代言人,各種電影、電視購物節目、電視劇等。現在電影<奸臣》擔任配角拍攝中。共有9次拍攝,消化了4次,大部分是2天1夜的通宵拍攝,這熬夜必須甘願承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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