謝謝走入迷宮的告知

 

 

[앵커]

[스타 타임라인]! 오늘은 최근 드라마 [가면]으로 시크남에서 사랑꾼으로 멜로 본능 폭발시키고 있는 분이죠 바로 배우 주지훈씹니다.

섹시하고 한편으로는 귀엽기까지! 요즘 주지훈 앓이에 빠지신 분들이 많던데요 여심을 흔들고 있는 배우 주지훈씨의 숨겨진 매력은 또 어떤 게 있을까요? 함께 만나보시죠


멋스럽고 똑똑한 배우! 적절히 진지하고 적당히 발칙하다!


[현장음: 주지훈]

권력적이고 야욕적이지만 위트있는 부분이 있어요 아주 크게 원하는 것에선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점


여유롭고 때론 유머스러스한 남자, 주지훈!


[현장음: 주지훈]

굉장히 아련하다 그럴까요 세월이 무상하다 할까요..리얼한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배우로서 캐릭터를 분석할 때는 진지하고 공격이지만


[현장음: 주지훈]

벚꽃 날리는 길에서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 벚꽃보다 우리 '애누님‘이 아름다우셔서 기분 좋게 잘 찍었습니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을 거론할 땐, 매우 자상한 남자!


[현장음: 김은주 기자]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샤프한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는 스타죠. 최근에 개인적인 사생활도 쉽게 오픈함으로 인해서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시크하고 까칠한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가슴을 지닌, 주지훈!


[현장음: 홍승완 / 패션 디자이너]

굉장히 정이 많죠 굉장히 성격이 밝고 약간 차가움 속에 있는 따뜻함 그런 거?

[현장음: 이도윤 감독 / [좋은친구들] 각본. 연출]

진짜 말 그대로 상남자죠 항상 되게 큰 형 같은,

[현장음: 유승열 원장/ S 안과]

굉장히 남자답죠. 그 친구가 책을 굉장히 많이 읽기 때문에 사고방식이 굉장히 공정하다고 그럴까 오프 더 레코든데 얘기하면 안 되는데


[스타 타임라인]! 누구보다 털털하고 솔직한 배우, 그래서 더 매력적인 남자! 인간 주지훈을 만나보자!


서늘한 눈매와 무심한 듯한 표정, 부드러운 저음과 또렷한 발성,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체격 조건과 타고난 유연함. 그는 스타성과 좋은 배우의 틀을 두루 갖춘 그야말로 될법한 신인이었다.


[현장음: 박지종 / 문화평론가]

주지훈씨가 나왔을 때 화면에 굉장히 예쁜 선과 그림을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배우라고 볼 수 있고요.


10여년 전, 그를 모델로서 첫 무대에 세웠던 디자이너 홍승완!


[현장음: 홍승완 / 디자이너]

첫 인상은 굉장히 잘생긴 소년처럼 굉장히 반듯한 이미지였어요 표현력이 뛰어났었던 친구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그 옷이 뭘 설명해야하는지,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야 되는지에 대해서 캐치를 잘했고. 워킹하면서 굉장히 연기를 잘했던 거 같아요.


일찍이 모델로서의 워킹마저 예사롭지 않았던 주지훈!


[현장음: 홍승완 / 디자이너]

그게 느낌이 왔던 게 지훈이가 첫 컬렉션을 통해서 모델 데뷔를 처음 했는데 저한테 문의가 굉장히 많이 왔어요. 누구냐 그 친구 연락처 좀 줄 수 있느냐 화보를 찍고 싶다


주지훈은 2006년, 출세작인 MBC 드라마 '궁'으로 '자고 일어나니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는 말을 몸소 실감하게 되는데! 모델에서 배우로, 인생 2막의 시작이었다.


[현장음: 인터뷰: 주지훈/ 2006년 1월 3일 방송]

주지훈입니다. 단막극으로 데뷔를 했고, 장편 드라마는 [궁]이 처음입니다.


극중 황태자 이신과 200% 일치하는 비주얼과 이미지가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한류스타로까지 급부상, 이후 '마왕'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키친'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승승장구하게 된다

하지만 2009년 그에게 들이닥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휴식기를 가진 후 이어진 군 입대...


[현장음: 주지훈/ 2010년 입대 당시]

좋은 모습으로 2년 후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년여의 시간 동안 그는 또 한 번 배우이자 인간 주지훈으로 더욱 무르익어 있었다


[현장음: 인터뷰:주지훈]

오랜만에 봬서 이렇게 웃고 있지만 아시죠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에요 지금보다 어떻게 보면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 더욱더 열심히 할 거고요 의지가 아닌 그렇게 변해있어요 이미 그래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할 것이고요


그의 진심어린 다짐은 그의 말처럼 말뿐이 아닌, 의지만이 아닌, 주지훈의 깊어진 눈빛과 연기가 말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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