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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도 사람으로도 매력적인 주지훈배우. 거의 1년간의 동고동락의 시간을 보내고 같이 화요를 마시고. 영화는 사람들을 사랑하는일. 술이 달다. 우리의 홍일점 김향기양도 성인이면 맥주한잔 하는건데. 향기양 같이해줘서 감사했어요.

신과함께. 해원맥. 덕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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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太后 AMY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