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呆之后

SOURCE FROM   徐洁儿SingingJill

可愛的智勳思密達，我不反對出來約會搞搞浪漫，但是，可以不要來公園餵蚊子嗎？深圳的蚊子實在太毒啦！兩人被咬到快崩潰還在故作鎮靜中〜〜而且，穿長褲還是一點隔離作用都沒有啊！

謝謝親愛的MELODY 阿計特地翻了徐洁儿 可愛的留言~^^中翻英

Dear Jihoon, I do not mind going out for a date.

But, must we go to the park for feeding the mosquitoes?

The mosquitoes in Shenzhen are really malicious!  

Driven crazy by the mosquitoes, the two still pretend to be calm ~~

Furthermore, the trousers are not useful at all to separate from them.

哈哈哈... 蚊子太多啦....兩位辛苦了~^^

 

感謝發起活動的GUNG7 (七公主）
感谢推廣活動的走入迷宮
感谢幕后翻譯的MELODY
感謝積極參與的中華圈朱花們

“愛，讓我們在一起”

[欣賞]주지훈~2013.5.16 朱智勳生日留言活動作品欣賞 

source from gung7http://gung7.tistory.com/87

배우 주지훈씨의 32살 생일축하메세지 포토북 도착!


배우 주지훈씨의 32살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트위터를 통해 여러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드디어 조금 전에 책이 도착했어요.
이번 포토북은 알록달록 화려한 편이지요?^^

샛노랑 커버에 맞춰서 메인 사진을 넣었는데
모니터상 색상과 인쇄된 색이 맞지 않는것만 빼면
이번에도 인쇄는 잘 나온것 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한 사람을 응원한다는 건
또 다른 큰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배우 주지훈씨를 응원해주세요! ^^

다시 한번 32살 생축 포토북을 함께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第2集場面

http://epaper.nfdaily.cn/html/2013-05/11/content_7188432.htm 

韓星朱智勳主演新片《愛情嫌疑犯》

    南方日報訊（記者/鄭照魁實習生/劉揚）前日，電影《愛情嫌疑犯》在深圳舉行開機發布會，導演李維劼攜主演朱智勳（見上圖，李啟俊劉力勤攝）、徐潔兒、劉奕丹、張亞茜、陸嘉浩、張藍藝、宗玲等亮相發布會現場。

    本片講述了一對性格迥異的姐妹愛上了同一個男人後，姐妹相互猜忌、仇恨，造成三人間感情糾葛的故事。導演李維劼說：“本片將在傳統的結構裡，在情理之中講述意料之外的故事，同時充分挖掘人性在愛情中呈現的善與惡、愛與恨，展現自我、本我、超我的碰撞。”

    同時擔任導演和編劇的李維劼把本片定位為愛情犯罪電影，攝影師出身的他曾擔任過《讓子彈飛》《堵車》等影片的攝影，此次首次擔綱導演。曾因出演韓劇《宮》而人氣急升的韓國演員朱智勳在片中飾演被兩姐妹同時戀上的男主角，這也是他首次出演中國電影作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