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呆之后

 '가면' 주지훈, 수애가 그렇게 좋나? 까칠남서 미소천사로 변신 [스포츠투데이...

'가면' 수애, 연설씬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 "역시 수애"

《假面》朱智勳變身廚師 大展搞怪廚藝

7月8日，SBS水木劇《假面》播出了智淑（秀愛 飾）重開咖啡廳的戲份。

節目中，珉宇（朱智勳 飾）以開會的藉口計畫戶外野遊。同時，珉宇故意送走其他職員，並與智淑單獨乘車到達了野遊場所。對此，智淑稱：“來到這種地方就應該男生做飯。”隨後，珉宇穿上圍裙，開始在空中撒起鹽巴，炒菜的姿勢奇怪又有趣。旁坐的智淑則面露笑容，拿相機進行拍攝。

此外，電視劇《假面》講述了女主人公隱藏自己的身份成為財閥家的兒媳後遭遇的有關競爭、暗鬥、陰謀和復仇的故事，於每週三、週四晚10時播出。（責編：韓智宇）<全星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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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rom 假面官網

翻譯轉自 韓版假面吧/沫兰丶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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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펜션의 침대 방을 차지한 연수 때문에 작은방에서 동침하게 된 민우와 지숙은 다음 날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으며 최선을 다해 같이 걷자고 약속한다. 한편 서의원 지지 연설 행사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지숙은 사라진 민우를 찾아 나섰다가 누군가를 죽이라는 석훈의 통화를 엿듣게 되는데...

SO SWEET

少爺的小心機..噗

很喜歡少爺的有話直說, 愛就行動的特質...

不然....若這樣的劇情再把愛放在心裡的話

看劇的人....一定陣亡而死...

為了跟夫人獨處, 少爺啥事都做得出來..噗  

少爺...您真是表情帝呀!!!

所以說...當少爺的跟班一定要機靈點...哉某~^^

免得挨一頓討打....哈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