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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이미지 만드는 건 관심 없어요"

朱智勳「無所謂形像」


기사입력 2012.08.10 06:15:06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서 왕세자와 노비 1인2역 도전"이미지 만드는 건 관심 없어요.
배우잖아요.


「拋開形象」抱以學習之心,挑戰了電影《我是王》,一人同時扮演皇太子和奴婢二個角色.

이미지 생각할 겨를이 있나요?" 

배우 주지훈은 지난 8일 개봉한 코믹사극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바보 같은 노비와 심약한 왕세자를 연기하며 그동안 쌓아온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무너뜨렸다.


「有想過形象問題嗎?」

於本月8日拆封上檔的歷史古裝喜劇電影《我是王》分飾了心慈軟弱的太子和外貌與其相似但言行舉止卻像個傻蛋似的乞丐,演員朱智勳打破以往予人洗練的都市男印象.

그는 이 영화에서 1인 2역을 연기하며 노비 '덕칠'일 때는 얼굴에 땟국물이 줄줄 흐르고 왕세자 '충녕'일 때는 틈만 나면 울상이 되는 '찌질한' 모습을 보여줬다.

一人分飾性格、身分大不同2角,拍戲期間,時而是一臉傻呼的덕칠=德七,馬上又變成流落民間的皇太子충녕,空檔時,總見他入戲的哭喪著臉,難脫「一笑 二萌 三傻」的差勁表情.


주지훈의 시크한 이미지를 사랑한 팬이라면 깜짝 놀랄 만한 망가진 모습들이 영화에 많이 등장한다.

許多喜歡朱智勳一貫灑脫氣質的粉絲們,對他在電影裡不計形象地的演出大表驚訝


9일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이미지를 신경 쓰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9日,約在三清洞咖啡館見面的他,斬釘截鐵地說他委棄形象.

 

" 원래 피부가 까만 편이에요.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메이크업이나 조명을 많이 써서 밝아 보인 거죠. 어릴 때부터 맨발로 잘 뛰어놀고 그래서 아는데요, 3-4시간 놀다 보면 발이 까맣게 돼요. 영화에서 '덕칠'이 짚신을 신고 다니니까 덕칠이 발이 그렇게 까만 건 당연한 거죠.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그렇게 전체적인 설정이 다 이해가 되고 몰입이 됐어요. 이야기가 재미있었죠. 그래서 이미지가 망가지는 것 같은 건 생각도 안 했어요." 

『皮膚本來就比較黑.可能是拍電視劇、電影時都上了妝並且使用燈光照明,看上去才會白晰明亮.小時候,常光著腳跑來跑去,四處去玩,只要曬個3-4小時,腳就變黑.片中的德七是穿草鞋走路,腳當然也會曬得黑黑的.』

 


1인 2역의 어려움도 애초에 고려 대상은 아니었다.
同時演出一人二角的困難度,也是一開始就不做考慮


"1 인 2역이란 건 나중에 생각했어요. 기술적인 어려움은 생각도 못하고 그냥 재밌다고 느꼈고 이 작품을 선택한 뒤에 그런 것들이 걱정됐죠. 그런데, 대본의 캐릭터가 명확히 달랐고 함께 하는 배우들에 대한 믿음이 그런 걱정을 덜어줬어요. 그 훌륭한 배우들이 나를 덕칠로 바라보고 덕칠로 불러주면 설득력이 생기는 거죠. 연기를 잘하는 사람과 함께 하다보면 연기가 는다는 건 진리인 것 같아요."

『開 頭覺得很有趣,1人分飾2角後,才知道要涇渭分明人物特質,超出預料的難.選擇這部作品之後,方開始擔心那樣的事』 、『不過,腳本很明確這兩個角色的不同,對一起合作的演員也很信賴,所以沒那麼擔心.有很棒的演員直視著我,一直召喚著我過來,如果和演技一流的人一起拍 戲,演技好像也會跟著進步』

 

 


두 캐릭터를 한꺼번에 소화하는 어려움보다는 체력적인 소모가 더 컸다.
同時演出兩個角色的難度很大,體力消耗更大


" 전체 67회차 촬영 중 62회차에 제가 들어갔어요. 진짜 힘들었죠. 힘 좋은 덕칠이 역할을 할 때엔 몸에 진짜 힘이 있어야 하는데, 실은 힘이 없어지는 거예요. 몸은 약골인 충녕이 돼버리는 거죠. 그래서 에너지드링크를 먹고 체력을 대출받는 건데, 거의 고리사채 수준이죠(웃음). 다음날엔 수명을 깎아 먹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체력이 소진돼 있어요." 


『一共67場戲,我就入鏡62場,戲份真得很吃重.

演出身強體壯的德七,就必須表現的孔武有力,但一扮演文弱太子安寧,立馬變成手無縛雞之力的樣子.所以喝刺激中樞神經來提神的飲料補充元氣,很有借高利債的水準吧?(笑)第二天,覺得自己好像壽命被減少一半,體力被消耗到整個人都虛脫了』


 

코믹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관객들이 즐겨주기만을 바란다고 했다.
生平第一次演喜劇,敬請期待,有請觀眾笑納.

"관객들이 재미있어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만든 영화니까 관객들이 그냥 웃어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시사회에서 보니 관객들이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죠."


『觀眾如果覺得有趣就行,製作這部電影的初衷就是要逗觀眾開心大笑,看過首映式的觀眾好像都很喜歡,心情不錯...』

 

 

그 중 하나를 꺼내서 연기에 쓰는 거라고 생각해요."
德七和安寧的傻樣是真實自我的一部分.


"덕칠이 같은 면이 있어요. 지금도 중학교 때 친구들 계속 만나거든요. 남자들 노는 게 좀 바보 같잖아요. '멍충이들' 같고(웃음). 내 안에 여러 챕터가 있는데, 그 중 하나를 꺼내서 연기에 쓰는 거라고 생각해요."

『也有像德七一副傻不拉嘰的模樣.直到現在都還和初中時代認識的朋友保持聯絡、見面,男人在一起或多有少會做點蠢事,好像一群〈멍충이들/呆子們〉(哈哈...)聚會時的某些細節,我過個幾天就給他派上用場,拿來發揮(演技)』

 

이번 영화는 그가 군을 제대한 이후 처음으로 대중과 만나는 작품으로 영화로는 '키친'(2009) 이후 3년 만의 복귀작이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별로 달라진 점을 찾기 어렵다고 했다. 

這部電影是他退伍後,首次現身觀眾面前的作品,是演完《廚房/키친(2009)》,闊別大銀幕3年後的復歸之作.

然而,他說一切彷彿如舊,很難覓出自己有何突出?做了甚麼特別的改變.

 



" 글쎄요. 3년이란 시간이 긴 시간이고 순간의 점들이 모여 선이 된 건데, 어떤 걸 콕 집어서 달라졌다고 말하기가 어렵네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반추해보면 늘 몇 년 지나고 돌이켰을 때 '그때 그랬구나' 하는 걸 느끼는 것 같아요."

『時間一剎一剎又一剎地經過3年,點點滴滴串連成線.直到現在,倘若再三回味那些片段經歷,想確實抓住甚麼做突破,好難.再過個幾年,假使再回頭看這些,那時候的感覺應該也是這樣吧?!
 

 

 

 

그가 출연한 드라마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에 비하면 군대에 다녀온 지금 대중의 관심에서 조금 멀어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역시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如果拿他出演電視劇大紅時期相較,因為去當兵而偏離觀眾的關注,這是實情.

不過,他說依然無所謂樹立形象.

 



" 내 삶을 충실히 사는 스타일이에요. 외부 요인에 많은 영향을 받는 타입은 아니죠. 드라마 '궁'(2006) 끝나고 일본에 혼자 간 적이 있어요. 그냥 훌쩍 떠나서 도쿄의 지하철을 타고 길을 찾아가는데, 내 키랑 똑같은 등신대(광고 모델을 실물과 똑같이 만든 패널)가 있는 거예요. 되게 신기했어요. 일본에서 그렇게 인기가 있는지 전혀 몰랐거든요. 사실 평소에 TV도 잘 안 봐서 대중의 반응에 둔감한 편이에요."


我忠實於自己的人生.

生活的style不想受外在因素過多影響.

拍完 電視劇《宮(2006)》之後,一個人去了日本.出門、搭乘地鐵逛東京,全都是獨來獨往,但看見和我身高體型相仿(依照真人打造)的廣告面板,感覺相當新奇.完全搞不清楚自己在日本的人氣,事實上,日常生活中很少看電視,對大眾的反應很遲鈍.』

 

 

 

 

 

군대에 가기 전 그는 마약 사건에 연루돼 스타로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대중들 사이에는 그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다. 

 


從軍之前,因捲入毒品風波重擊了明星形象.

大眾依然餘留不認同的眼光.

 


" 부정적인 시선이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내 손으로 잘못한 것이니 받아들이고 반성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죠. 과거의 행동을 후회하지만, 후회하는 데 에너지를 쏟기보다는 그 에너지를 갖고 와서 좀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데에 쓰려고 합니다."

 

『明白那些否定眼光的事.

 

但是,我必須接受自己做錯,徹底反省,更熱情於生活.

 

懊惱後悔是過去式的行為,現在必須知恥近乎勇的生出更多能量求取更好的發展.』

 


 


 

차기작은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이다. 음악가 집안을 배경으로 한 멜로 드라마에서 그는 피아니스트 역할을 맡았다. 예민한 예술가의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요즘 살을 빼고 있다고 했다. 

 

下一部作品是SBS以音樂世家做為故事背景的週末劇《五指/다섯손가락》,他承擔了天才鋼琴家一角,為了凸顯藝術家靈敏纖細的特質,朱智勳瘦了..

 



"드라마는 5년 만이에요. 지금 촬영 환경은 예전보다 더 힘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프롤로그 부분만 살짝 찍고 있는데, 생방송이 시작되면 정말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闊別小螢幕5年了.現今拍戲的環境比以前更加艱難.電視劇現在還沒上檔,很擔心真到邊拍邊播時,該怎麼辦?(惙惙不安).』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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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聞出處:http://imnews.imbc.com/news/2012/culture/article/3114798_101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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