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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특집 | 내가 사랑한 배우 이모티콘 훈훈한 기럭지 소유자 ‘모델 출신 배우 6’
소녀들의 황태자였던 주지훈이 왕관을 내려놓고 배우가 됐다. <좋은 친구들>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주지훈은 민규동 감독의 사극 영화 <간신>에서 간신인 듯 충신 같은 간신 숭재 역을 맡아 연산군 역의 김강우와 팽팽한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인간중독>에서 파격 멜로 연기를 선보인 임지연과 주지훈의 케미가 관전 포인트다.
少女們的皇太子朱智勳因為王冠放下成了演員。通過《好朋友們>展示了與眾不同的魅力,朱智勳在閔奎東導演的史劇電影<奸臣> 中飾演奸臣崇載一角與飾演燕山君的金剛宇針鋒相對的演技,展開對決。 <人間中毒>中破格愛情演技的林智妍和朱智勳是最大看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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