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우아한 드레수애, 촬영장에서는 귀요미!
- 가면 | Making-06
촬영: 나기창 | 편집: 이다영
민우가 사고를 당하는 끔찍한 악몽을 꾼 지숙!
꿈 속에서도 우아한 흰 드레스를 입었는데요.
분명 본방에서는 아름답고 우아하기만 했던 지숙이
현장에서는 애교 많은 귀요미로 돌변!
딱히 애교 있는 말투를 하지 않아도
표정과 몸짓에서 뿜어져 나오는 귀여움ㅠ0ㅜ
귀엽게 한 스탭 분의 팔을 귀엽게 터치하기도 했는데요.
(애누님 제발 저도 한 대만 때려주시죠)(진심)
그럼 드레수애의 사랑스러움이 녹아든
그 촬영현장, 캡처와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세요!
#사랑스러운지숙쓰 #움짤로계속 #돌려볼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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