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剛看到carol 翻譯了一段dc 五指對於這篇文章的留言,很有趣分享給大家
太后os: 原來只要是人,就算不同國籍,想法也是會一樣的,噗
是說有聽說TAIWAN 已經引進"五指"了,只是尚不知是哪家電視台要播放,到時可以建議那家電視台把劇名改為 "蔡英朗的一生"
剛看dc五指引述陳MM的新聞訪問,韓飯的回應很有趣...金編只顧著寫英朗傳記,根本不想寫志豪跟多美的愛情故事..只是為了英朗,其他角色不過都是工具?韓飯也極力稱讚導演,跟金編合作,導演真是辛苦啊!
謝謝CAROL 的重點翻譯~感恩呦
原帖~http://news.nate.com/view/20121205n20814
"지호가 포옹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그냥 다미를 보냈죠. 다미 입장에는 사랑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니까 비극일수도. 결말은 좋았지만, 별달리 한 게 없었는데 갑자기 떠나보내야 하는 게 아쉬웠어요. 마지막에 공항에서 몰래 보는 장면도 원래는 없었거든요. 그런데 감독님이 다미가 이렇게 사라지는 것은 아쉽다면서 일부러 장면을 넣어주셨어요. 덕분에 슬프지만 다미의 얘기가 전해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陳MM專訪說原本最後機場送行,劇本上沒有,是導演說多美就這樣消失很可惜,所以加了那個場景...另外記者有問到年末KBS及SBS演技大賞都有得獎的機會,陳MM說現在擔心不知道要去哪一場?希望繼去年SBS的新人賞,今年KBS也得新人賞就好了..
當我看到這段時,更加對金大媽編劇越不能理解了
若是要分的這麼不明不白,當初何必注入了兩人這麼深的感情戲~><
我只能說導演你真是英明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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